40대 직장인입니다. 초등때 피아노 학원 다닌 이후 첨으로 취미로 좋아하는 가요나 ost를 연주해보고 싶어 몇달을 고민하다가,, 학원수강을 먼저 할까하다가 전혀 칠줄 모르는상태에서 피아노를 먼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은 매장 가서 터지감도 느껴보고 비교도 해보고 구매들 하지만 지식이 없는 저는 크라우져 CHP1200 전문가분이 영상올린거 보고 소리가 전자피아노 같지 않게 넘 맘에 들어 괜찮겠다해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딱 받아보고 쳐보니 순간 우와~넘 고급지고 맘에 쏙 들었습니다. 배송은 3일만에 넘 빨리 도착했구요~잘쓰겠습니당. 꼭 열심히 해서 영상올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