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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즈 적극 추천입니다~ ^^
어릴때부터 여러 악기를 가지고 놀게 하며 키웠는데 돌봄교실에서 하루 접하고 오더니 기타치는 흉내를 내고 종일 놀더라구요. 색상에 뿅 반해서 고른건데 일단은 사이즈가 너무좋구요 왠만한 기타소리만큼 소리 울림도 좋고 꽤 멋진 연주가 가능합니다. 지금은 C코드만 가지고 노래 부르기로 목표를 잡았답니다. 저는 기타레슨가서 하루만에 포기한 사람인데 우크렐레 욕심이 생기네요~ 튜너와 피아노가 없어도 튜닝이 가능한 엄마라 사은품에 솔깃 하진 않았는데 보자마자 끝에 꽂고 진지하게 또.. 신나하는 아들을 보니..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합이라 할까요?? 더 관심을 가지는 좋은 계기가 또 되네요~ 또다시 구매하거나 누군가가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케나즈 적극 추천입니다~ ^^ 저희 가족 꿈이 가족밴드인데~ 꿈에 한발짝 가까이 다가선듯 합니다~ 판매자님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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