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서 카시오 px-130.330 제품으로 찜하시고 디피모아를 찾아주셨습니다.
하지만 건반뚜껑 있는 제품들을 보시고 갈등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보통 어머님들은 건반뚜껑은 무조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뚜껑이 없으면 먼지의 압박과 청소를 자주해야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게 되거든요.ㅋㅋ
그래서 PX130과 330이 탈락되구 여러 제품 시연해보시구 PX-730 의 슬림한 디자인과
깔끔한 음색 그리구 꼭 필요한 건반뚜껑? 까지 장착되어 있는 점에 홀딱 반하게 되셨습니다. ^^
예산을 초과하는 가격의 압박에 당장은 결정하지 못하셨어요.신중한 선택을 위해
전화통화로 결정하시겠다면 매장을 떠나셨습니다.^^ 그리곤 여러군데 가격조사해보시구
마지막으로 디피모아에서 결정해주셨네요. 예산은 좀더 오버되지만 130과 330과는 또다른
스타일의 730 모델 ...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말씀드리구 싶네요.
신중히 고르신만큼 피아노연주도 열심히 하시길 바랄께요. 사용상에 어려운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친절상담 디피모아입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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